7-2-9. Revisit This List Before Production

You are likely reading this section before you go into production. The details covered in this chapter are good to be generally aware of, but it is critical to revisit this entire list right before deploying to production.

여러분은 아마도, 제품화 직전에 이 부분을 읽고 있을 것이다. 이 장에서 다루고 있는 세부 사항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어도 좋은 내용이다. 그러나, 제품을 배포하기 전에 전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Some of the topics will simply stop you cold (such as too few available file descriptors). These are easy enough to debug because they are quickly apparent. Other issues, such as split brains and memory settings, are visible only after something bad happens. At that point, the resolution is often messy and tedious.

일부 주제는 단순히 하지 말라는 것(이용할 수 있는 file descriptor가 너무 작은 경우 등)이다. 이런 것들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디버깅이 충분히 쉽다. split-brains나 메모리 설정 같은 다른 문제들은,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야만 볼 수 있다. 그 시점에서, 해결책은 골치 아프고, 짜증나는 작업이다.

It is much better to proactively prevent these situations from occurring by configuring your cluster appropriately before disaster strikes. So if you are going to dog-ear (or bookmark) one section from the entire book, this chapter would be a good candidate. The week before deploying to production, simply flip through the list presented here and check off all the recommendations.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적절하게 cluster를 구성하여,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따라서, 책 전체에서 특정 부분을 북마크하려 한다면, 이 장이 좋은 후보일 것이다. 제품을 배포하기 전에, 여기에 있는 목록을 간단하게 훑어보고, 모든 권장사항을 확인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