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Why We Wrote This Book

We wrote this book because Elasticsearch needs a narrative. The existing reference documentation is excellent—as long as you know what you are looking for. It assumes that you are intimately familiar with information-retrieval concepts, distributed systems, the query DSL, and a host of other topics.

Elasticsearch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안다면, 현재의 Reference Document 는 뛰어나다. 그 문서는 여러분이 정보 검색의 개념, 분산 시스템, query DSL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This book makes no such assumptions. It has been written so that a complete beginner—to both search and distributed systems—can pick it up and start building a prototype within a few chapters.

이 책은 그런 가정이 전혀 없다. 검색과 분산 시스템 양쪽 모두에 대해, 진짜 초보인 사람이 이 책을 집어 들고, 몇 개의 장만으로 prototype 구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We have taken a problem-based approach: this is the problem, how do I solve it, and what are the trade-offs of the alternative solutions? We start with the basics, and each chapter builds on the preceding ones, providing practical examples and explaining the theory where necessary.

문제 기반의 접근 방식(이것이 문제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다른 솔루션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을 사용했다. 우리는 기본적인 것으로 시작해서, 각 장은 앞 장을 기반으로 만들었고, 실질적인 예를 제공하고, 필요한 이론을 설명하였다

The existing reference documentation explains how to use features. We want this book to explain why and when to use various features.

기존의 Reference Document는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설명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기능을 왜, 언제사용하는가를 설명하려 했다.